도전
1956년관 1976년에 이어 2017년에 같은 장소에 세워진 세번째 본부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하얀 달 모양의 항아리 개념을 가진 새로운 '미의 전당'이다.
새로운 아모레 태평양 그룹의 본부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 필드에 의해 설계되었다.
솔로션
사무실, 복지 공간, 공동 공간 및 갤러리로 구성된 최종사용자는 접근 제어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기계적인 것뿐만 아니라 전기적인 하드웨어와 키 관리를 선호한다. ASSAABLOY 코리아는 최종 사용자가 키 관리 시스템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계식 키 및 전기식 키 시스템을 공급하였다.